[LCK] T1-아프리카, 최정예 멤버 가동

입력 2020-03-05 18:36 수정 2020-03-05 18:41

라이엇 게임즈 제공

T1과 아프리카 프릭스가 최정예 멤버로 대결한다.

T1과 아프리카는 5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2020 우리은행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정규 시즌 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7승 1패를 달리고 있는 T1은 이날 ‘칸나’ 김창동, ‘커즈’ 문우찬, ‘페이커’ 이상혁, ‘테디’ 박진성, ‘에포트’ 이상호를 선발로 내세웠다.

이에 맞선 아프리카는 ‘기인’ 김기인을 필두로 ‘스피릿’ 이다윤, ‘플라이’ 송용준, ‘미스틱’ 진성준, ‘젤리’ 손호경이 라인업을 구성했다. 아프리카는 5승 3패를 기록 중이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