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에 우는 약국들

입력 2020-03-05 17:29

코로나19 확산세에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가운데 5일 서울 종로5가 약국들 마다 마스크 품절을 내걸고 있다. 한 약국은 1일 100매만 판매한다며 인당 2개로 공적 마스크 판매를 제한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