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가 만든 투명 가림막

입력 2020-03-05 16:35

대학가가 개강을 앞둔 5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행정실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즘(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투명 아크릴판이 설치되어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한양대학교는 전 단과대학 사무실에 투명 아크릴판을 순차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