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더스코리아의 오븐-후라이드 치킨 전문 브랜드 ‘푸라닭’이 컨설팅 계약 400호점을 돌파했다.
푸라닭 치킨은 2014년 서울 신당동에서 1호점을 시작으로 ‘치킨도 요리다’라는 슬로건 아래 차별화된 치킨을 선보이며, 브랜드 론칭 초기부터 연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꾸준히 성장해왔다.
오븐에 굽고 기름에 튀겨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자랑하는 ‘오븐 후라이드’를 도입한 신개념 치킨 브랜드인 푸라닭 치킨은 맛의 차별화 뿐만 아니라 보는 맛까지 만족시킬 수 있도록 치킨 업계 최초로 ‘더스트 백’을 활용한 특별한 포장 패키지로 온라인상에서 유명세를 펼쳐왔다.
한국프랜차이즈대상 2018년, 2019년 2년 연속 수상과 ‘우수 프랜차이즈 1등급 지정’ 등 공신력 있는 기관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로서의 가능성과 우수성을 꾸준히 인정받았으며, 최근에는 TV 광고 론칭 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성장세를 가속화했다.
푸라닭 치킨 관계자는 “푸라닭 치킨에 대한 많은 관심으로 현재 전국적으로 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푸라닭이 가맹점주 및 예비 창업자 사이에서 브랜드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 가맹점 사장님들과 함께 더욱 성장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