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처벌·타다 금지법’ 촉구 기자회견

입력 2020-03-03 13:27

타다 비상대책특별위 관계자들이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 도로에 택시를 일렬로 정차 후 타다 무죄 판결에 대해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