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환자 5000명 수용할 방안 검토”
“대구에서 모든 생활치료센터 확보는 불가능, 근거리 시설 접촉 중”
“대구 생활치료센터에 경증환자 138명…오늘 22명 추가”
“다음주 초까지 생활치료센터 2000명 수용 준비”
“대구 외 지역도 감염병전담병원 지정 등 준비 서둘러라”
“대구에 중증도 분류, 생활치료센터 등 인력·물품 적극 지원하겠다”
“입원해 있는 경증환자부터 우선 생활치료센터 이송해야”
박세원 기자 one@kmib.co.kr
[속보] 정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환자 5000명 수용할 방안 검토”
입력 2020-03-03 13:07 수정 2020-03-03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