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대구서 신천지보다 일반시민 검사 더 확대할 것”

입력 2020-03-03 12:45

“대구서 신천지보다 일반시민 검사 더 확대할 것”
“생활치료센터 확충… 다음주 초까지 2000명 수용”
“대구 시민 최근 일주일 1만1000명 검체 채취, 검사 진행 중”

문지연 기자 jymo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