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천안서 2세 여아·52세 여성 확진…천안·아산 79명째

입력 2020-03-03 09:45 수정 2020-03-03 10:26
지난달 28일 충남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코로나19 상황을 설명하는 시 관계자. 연합뉴스

충남 천안에서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됐다.

확진자는 52세 여성과 2살짜리 여자아이다.

이로써 천안·아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79명으로 늘었다.

역학조사팀은 확진자들의 동선을 조사해 이들이 다녀간 곳을 방역할 계획이다.

박은주 기자 wn1247@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