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속보] 합참 “북한, 원산에서 동해로 발사체 2발 발사”
입력
2020-03-02 12:48
수정
2020-03-02 13:10
북한이 지난해 10월 31일 발사한 초대형 방사포.
합동참모본부는 2일 북한이 강원도 원산에서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며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이 발사체를 발사한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며, 지난해 11월 28일 이후 95일 만이다.
문동성 기자 theMo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