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101주년 삼일절’ 태극기 든 삼둥이 근황 공개

입력 2020-03-01 16:54
배우 송일국이 태극기를 들고 있는 대한·민국·만세 ‘삼둥이’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송일국 SNS 캡처

송일국은 1일 SNS에 “101주년 삼일절! 대한민국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코로나바이러스를 이겨내기를 기원합니다”며 사진 1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삼둥이는 깔끔하게 차려입고 나비넥타이까지 맨 모습이다.

송일국 SNS 캡처

송일국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삼둥이와 2016년 2월까지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었다. 방송 하차 이후에도 SNS로 근황을 알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서지원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