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구 공무원 3명 추가 확진… 건설본부·팔공산공원 직원

입력 2020-02-27 08:32 수정 2020-02-27 08:57

대구 공무원 3명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27일 대구시에 따르면 건설본부 직원 1명과 도시철도건설본부 직원 1명, 팔공산자연공원 관리사무소 직원 1명이 전날 코로나19 확진자로 확인됐다.

문지연 기자 jymo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