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인천공항 계류장 들어서는 이스라엘 전세기
입력
2020-02-25 11:02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벤구리온 국제공항에서 한국인 관광객 221명을 태우고 이륙한 1차 전세기가 25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 도착하고 있다.
코로나19의 확산을 우려한 이스라엘 정부는 체류 중인 한국인들에 대해 귀국을 독촉하며 자비를 들여 전세기를 띄우고 있다. 이스라엘 정부는 앞으로도 남은 한국인들이 조기 귀국을 희망하는 경우 며칠에 걸쳐 전세기를 추가로 보낼 예정이다.
인천공항 =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