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은 동작1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와이케이동작제일차로부터 빌린 260억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3536억원) 대비 7.35%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0년 8월 26일까지다.
한편, KCC건설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5,600원, 거래량은 70,610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250원(-4.27%) 하락했다.
스톡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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