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트하인즈 코리아가 코스트코 전용 신제품 2종을 국내에 론칭한다.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신제품은 호주 프리미엄 음료 브랜드의 ‘골든써클 (Golden Circle)’ 의 ‘골든패쉬’와 ‘트로피칼펀치’다.
골든써클은 호주 퀸즈랜드의 햇볕을 듬뿍 받고 자란 과일로 만들어 졌으며 70년 넘게 호주 대표 음료 브랜드로써 호주인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호주 내에서 인기가 좋은 1, 2위 상품으로 ‘골든써클 골든패쉬’, ‘골든써클 트로피칼펀치’ 2가지 맛을 국내에서도 즐길수 있게 되었다. 해당 제품의 경우 상온 판매 제품이지만, 냉장보관하여 시원하게 즐기면 신선한 주스의 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으며 여름에는 남녀노소 슬러시 형태로 얼려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골든써클 골든패쉬’는 사과, 배, 파인애플, 패션후르츠 주스(과일주스 함량 25%)가 조화롭게 이루어져 달콤하면서도 새콤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고, ‘골든써클 트로피칼펀치’는 사과, 배, 파인애플, 오렌지, 복숭아, 패션후르츠 주스의 조합으로 (과일주스 함량 25%) 새콤달콤한 열대과일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합성향료, 합성색소, 합성보존료가 없는 3무(無) 제품으로 아이들 간식으로 제격이고 비타민C(250ml 한팩당 총 비타민C 함량 38mg/ 하루 섭취 권장량의 38%)가 풍부해 맛은 물론 영양적인 부분도 챙길 수 있다. 또한 SQF 인증(국제적 식품안전 및 품질경영시스템) 제조시설에서 엄격한 기준을 적용, 생산하여 식품안전 부분에서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제품 구성은 250㎖ 주스가 24입 들어있는 가성비 좋은 벨류팩 (Value Pack)으로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피크닉, 캠핑은 물론 어린이집, 생일파티의 간식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