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최일도 목사)는 24일 김우경(아세아중앙교회·사진) 목사를 ‘신바람 힐링’ 강사에 추대했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부흥사로 21C 영성운동본부 대표회장, 경기도 안산 엘림수양관 관장을 맡고 있다.
김 목사는 “부족한 종이다. 이번에 신바람힐링 강사진에 함께해 전국교회 기도원 목회자의 영성회복과 힐링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독문화선교회는 고 황수관 박사가 생전에 강조했던 웃음과 행복한 삶을 위해 영성개발, 힐링, 전도 등을 주제로 전국교회를 순회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