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4일 22명 추가 확진… 누계 38명”

입력 2020-02-24 10:10 수정 2020-02-24 12:16
시민들이 23일 오후 부산 동래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부산시는 24일 밤사이 22명이 추가로 코로나 19 확진 환자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날 오전 기준 부산 확진 환자는 전날까지 확진 환자 16명 포함, 모두 38명으로 늘었다.

박세원 기자 on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