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대구 첫 사망자, 음압병상서 호흡곤란 뒤 숨져
입력
2020-02-23 15:31
대구 경북대병원 응급실. 연합뉴스
대구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망 여성(56)은 경북대병원 음압병동에서 호흡곤란 증세를 보인 뒤 숨졌다.
경북대병원은 23일 “음압병동에서 치료 중이던 50대 여성 확진자가 23일 오후 2시40분쯤 사망했다”고 밝혔다. 해당 여성은 확진 판정을 받아 치료 중이었다.
해당 환자가 코로나19에 따라 사망했다는 게 공식 확인되면 국내 5번째 코로나19 사망자가 된다.
오주환 기자 johnn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