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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세종시도 뚫렸다…30대 남성 첫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0-02-22 09:39
수정
2020-02-22 09:44
세종시에서도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는 30대 남성으로 알려졌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전해지지 않았다. 신천지증거장막(신천지)와 관련이 있는지 여부도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세종시는 이날 오전 11시 공식 브리핑을 통해 자세한 상황을 발표할 계획이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