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성모병원 이송요원 결국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0-02-21 11:28 수정 2020-02-21 11:32
서울 은평성모병원. 연합뉴스

서울 은평구청은 진관동 은평성모병원 이송요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이 병원은 해당 요원이 코로나19 1차 양성반응을 보여 외래진료를 중단했다.

오주환 기자 johnn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