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쓰고 ‘2020 화랑미술제’ 관람하는 시민들

입력 2020-02-20 16:55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0 화랑미술제'가 코로나19 여파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윤성호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