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인사하는 김부겸

입력 2020-02-20 16:53

최근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가운데 20일 대구 지역구인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본회의에 참석, 동료의원들과 악수 대신 주먹을 부딪히는 인사를 하고 있다.

김지훈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