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래 겨울캠프 ‘눈 앞에서 보는 공연’

입력 2020-02-18 20:22 수정 2020-02-18 20:28

국민일보가 주최한 제23회 꿈나래 겨울캠프에 참가한 아이들이 18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 컨벤션 호텔에서 열린 브랜뉴뮤직 콘서트에서 칸토의 공연을 보고 있다.

정선 =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