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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세스코, 인천공항 면세구역 코로나19 예방살균 매주 진행
입력
2020-02-18 16:50
사진 - 코로나19 예방살균작업을 매주 진행중인 인천공항내 면세구역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사장 전찬혁)는 인천공항 면세구역에 대해 지난 12일부터 매주 코로나19 예방살균 전문인력을 투입하여 살균작업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세스코는 감염병 예방 및 확산 차단을 위해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에 대한 방역작업을 비롯하여 공공 시설, 각급 학교, 문화시설 등 전국 주요 곳곳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예방살균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