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생충 촬영지 부암동 계단터널 방문한 이낙연

입력 2020-02-17 17:06

4·15 총선에서 서울 종로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7일 영화 기생충의 촬영지안 부암동 계단터널을 방문해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