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 인사에 화답하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

입력 2020-02-17 17:06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종로 출마를 선언한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부암동에 위치한 영화 <기생충> 촬영지를 방문하던 중 주민들의 인사에 화답하고 있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