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유재국 경위 빈소에 조문하는 조문객

입력 2020-02-17 17:05

한강에서 투신자를 수색하다 숨진 한강경찰대 소속 고 유재국 경위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송파구 국립경찰병원 장례식장에서 17일 조문객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