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주민들 격려하는 양승조 충남지사

입력 2020-02-16 16:11

양승조 충남지사가 16일 오전 충남 아산시 초사동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코로나19로 입소했던 2차 우한교민들을 환송하고, 마을주민들을 격려하고 있다.

아산=권현구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