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입력 2020-02-16 16:11

코로나19로 아산 임시생활시설에 격리됐던 우한교민 334명을 태운 버스가 16일 오전 아산시민들의 환송을 받으며 충남 아산시 초사동 경찰인재개발원을 떠나고 있다.

아산=권현구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