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흔들며 감사함 전하는 우한 교민들

입력 2020-02-16 16:10

코로나19로 아산 임시생활시설에 격리됐던 우한교민들이 16일 충남 아산시 초사동 경찰인재개발원을 떠나며 아산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아산=권현구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