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환자 돌보던 35세 의료인 ‘감염’… 태국 누적 확진자 34명
입력
2020-02-15 15:4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인 중국 우한에 머물던 태국인들이 지난 4일(현지시간) 전세기로 태국 라용 우타파오 공항에 도착한 뒤 버스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AFP연합
태국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누적 확진자는 34명이다.
15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태국 보건당국은 이날 “35세 태국 여성 의료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이 여성은 한 환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됐다”고 밝혔다.
태국에서는 이날까지 코로나19 확진자 34명 가운데 14명이 완치돼 퇴원했다.
문지연 기자 jymo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