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예수한국 복음통일’ 외치는 전광훈 목사

입력 2020-02-13 18:25 수정 2020-02-13 18:51
사진=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제공

3·1절(2월 29일) 국민대회 준비대회가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63빌딩 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인사말하는 모습. 전 목사는 “우리가 그렇게 그리워하던 ‘예수한국 복음통일’의 기회가 왔다. 한국교회가 일어나면 반드시 ‘예수한국 복음통일’을 이뤄낼 수 있다”고 관심을 당부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제공
3·1절(2월 29일) 국민대회 준비대회 모습.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