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에 압수된 마스크

입력 2020-02-13 17:57

13일 인천 중구 영종도 인천공항수출입통관청사에서 관세청 관계자들이 코로나19와 관련해 불법 해외반출을 차단한 보건용 마스크 제품을 정리하고 있다. 관세청은 지난 6일 시작한 집중단속을 벌여 일주일동안 72건 73만장의 불법 해외반출을 차단했다.

영종도=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