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패션, 캔버스소재에코백인기 ”

입력 2020-02-13 09:48
코나모르 메이백 <코나모르 제공>

최근 친환경 패션이 유행하면서 에코백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코나모르(CONAMOR)는 친환경 캔버스 소재의 다양한 디자인의 백을 출시했다. 캔버스 소재로 만든 에코백은 가볍지만,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는 고유의 각을 유지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들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코나모르 메이백은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봄 시즌에는 가벼운 소재로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에코백이다. 인기상품인 메이백은 미니멀한 디자인에 웨빙 컬러로 포인트를 준 캔버스 소재의 트렌디한 에코백으로 사이즈는 미니와 라지 두 가지며 라지 사이즈는 남녀 모두 사용할 수 있다.
가벼운 옷차림에 손쉽게 코디할 수 있으며 내구성이 강하고 책, 노트북 등 수납이 가능해 대학생, 직장인들이 데일리 백으로 사용하기 편하다.

코나모르(CONAMOR)는 현재 온라인 쇼핑몰 15개 사이트에서 판매 중이며, 오프라인으로는 복합문화공간 '나인블럭' 김포점, 가평점, 광주 중대동점, 미음나루점과 위드랜드 청담 플래그십 3층 멀티숍에 입점해있다.

호임수 기획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