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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입국장 버스에 탑승하는 우한 교민들
입력
2020-02-12 15:58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 지역에 고립돼 있던 한국 교민과 중국 국적 가족들이 12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해 입국장으로 향하는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김지훈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