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 배우들의 멋진 손인사 ‘침입자’

입력 2020-02-12 12:04

배우 송지효, 김무열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CGV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침입자'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이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2020년 3월 12일 개봉한다.

박봉규 son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