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에스하니(KSHANI)가 7가지 천연재료를 담은 미세먼지 차 '맑은소리'를 출시했다.
최근 미세먼지 피해를 최소화하는 생활수칙 중 하나로 하루 8잔 이상의 물 섭취가 소개되면서 물보다 맛있게 즐길 수 있고 기관지에 좋은 건강차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맑은소리’는 기관지 건강에 좋은 도라지를 비롯하여 둥글레, 맥문동, 오미자 등 100% 국내산 천연재료를 담았다.
특히, 맑은소리는 물에 우려내는 시간에 따라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들어 1~2분 이면 구수한 맛의 가벼운 차를 즐길 수 있고, 3~5분을 우려내면 둥글레향과 민트향이 진해지면서 깊은 맛의 차가 완성된다. 또, 5분 이상 두면 오미자의 맛이 우러나와 달고 새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최근 일부 티백 제품의 경우 끓는 물에서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돼 소비자의 불안이 어느때보다 큰 것이 사실이다. 이에 ‘맑은소리’는 옥수수전분에서 추출한 PLA 수지로 티백을 제작해 나노플라스틱 우려 없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게 했다.
한편, 맑은소리는 런칭 기념으로 회원가입시 즉시 사용이 가능한 20%할인쿠폰증정과 두 박스 구매 시 마이보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