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 국축만화] 맨유의 ‘화룡점정’은 누구?

입력 2020-02-11 21:59



만약 맨유의 솔샤르 감독이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을 따지 못할 경우, 다음 시즌 맨유의 사령탑은 토트넘에서 경질된 포체티노 감독이 맡게 될 가능성이 크다는 유럽 현지 언론들의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솔샤르 감독은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거머쥐며 맨유 감독 자리도 지킬 수 있을까요?



전진이 기자 ahbez@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