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발열 체크 받는 권은희

입력 2020-02-09 12:43

권은희 바른미래당 의원이 9일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린 '2020 국민당(가칭) 발기인 대회'에 참석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발열 검사를 받고 있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