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은 연합의 일원인 북미 퍼블리셔 엔매스 엔터테인먼트가 4일(미국 서부 현지시간) ‘다크 크리스탈 택틱스: 저항의 시대’(개발: BonusXP)를 글로벌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다크 크리스탈: 저항의 시대’를 배경으로 제작한 이 게임은 50개 이상의 턴 기반 전략배틀로 구성된 RPG다. 스켁시스족에 맞서 싸우기 위해 이용자는 여정 중 총 14명의 동지를 선택적으로 영입할 수 있다.
또 영입한 동지를 최고의 팀으로 만들기 위해 능력치, 무기, 15개 이상의 직업으로 캐릭터를 다양하게 조합할 수 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