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영향으로 썰렁한 세관 창고

입력 2020-02-06 17:37

인천본부세관 세관검사장에서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영향으로 수입과 해외직구 등의 전체 물량이 평소보다 5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자 세관 창고가 썰렁하다.

인천공항 =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