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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휴업 안내문 붙이는 삼선중학교 관계자
입력
2020-02-06 17:35
서울시교육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방문한 서울 중랑구와 성북구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교 42개교에 대해 휴업 명령을 내린 6일 서울 성북구 삼선중학교에서 학교 관계자가 휴업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