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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 ‘신종 코로나’로 임시 휴업중인 신라면세점 긴급 방역작업 실시
입력
2020-02-04 17:57
서울 신라면세점 방역 진행을 앞두고 작업계획을 논의하고 있는 세스코 직원들 모습. 세스코 제공
종합위생환경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사장 전찬혁)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임시휴업 중인 신라면세점 서울점을 대상으로 3일 오후 다수의 장비와 인력을 투입하여 대규모의 방역작업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긴급 방역에 투입된 세스코 차량들이 임시 휴업중인 서울 신라면세점에 진입하는 모습. 세스코 제공
디지털기획팀 이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