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부평 두산위브더파크아파트 수분양자가 농협은행으로부터 빌린 325억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6779억원) 대비 4.79%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3년 2월 28일까지다.
한편, 두산건설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1,345원, 거래량은 67,885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20원(+1.51%) 상승했다.
스톡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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