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방역

입력 2020-02-04 14:4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4일 서울 성동구청 도선경로당에서 방역업체 관계자들이 소독을 하고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