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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목운초, 학부모 능동감시대상자로 분류돼 휴업
입력
2020-02-04 14:42
수정
2020-02-04 16:23
서울목운초등학교가 재학생의 학부모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자가격리 및 능동감시대상자로 분류돼 휴업에 들어간 4일 서울 양천구 목운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이 마스크를 쓰고 하교를 하고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