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싱하이밍 “2월에 중요 전환점… 완치 환자수 사망자 수 훨씬 넘어서”

입력 2020-02-04 10:16
싱하이밍 신임 주한중국대사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주한 중국대사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싱하이밍 신임 주한 중국대사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주한 중국대사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사태와 관련해 “2월 들어 통계수치가 중요한 전환점을 나타냈으며, 완치 환자수가 사망자수를 훨씬 넘어섰다“고 밝혔다.

최승욱 기자 applesu@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