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엄지, 초롱초롱한 눈빛

입력 2020-02-03 17:04

걸그룹 여자친구 엄지가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 24라이브홀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회:래버린스(回:LABYRINTH)’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교차로 (Crossroads)’는 아름다운 선율을 바탕으로 강렬한 스트링 사운드(String Sound)와 신스(Synth)의 반전이 돋보이는 댄스 곡이다. 이밖에도 앨범에는 래버린스, 히어 위 아(Here We Are), 지금 만나러 갑니다(Eclipse), 드림캐처(Dreamcatcher), 프럼 미(From Me)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김기호 hoy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