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글로우 이유, 귀여움 벗고 섹시하게

입력 2020-02-03 16:00

걸그룹 에버글로우 이유가 3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레미니선스(reminiscenc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던던(DUN DUN)’을 비롯 살루트(SALUTE), 플레이어(PLAYER), 노 라이(No Lie) 까지 총 4곡이 이번 미니앨범에 수록됐다.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기호 hoy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