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2번 환자 퇴원 검토 중…폐렴 증상 호전”

입력 2020-02-03 14:49 수정 2020-02-03 14:50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3일 정부세종청사 브리핑에서 “2번 환자의 폐렴 증상이 호전됐고 환자에 대한 항바이러스제 투여를 중단한 상태”라며 “전문가 검토를 통해 퇴원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선 기자 ys8584@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