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열 증세 보이는 교민 이송하는 응급차

입력 2020-01-31 14:12

우한에서 출발한 전세기가 한국에 도착한 31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비즈니스 센터 앞 출구에서 음압 구급차가 나가고 있다. 이날 소방당국은 발열 의심 교민들을 서울의료원과 중앙대병원으로 이송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